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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스마트금융 대상] KB국민은행, 'The K 프로젝트' 통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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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상(은행연합회장상)에 선정된 KB국민은행은 견조한 여신을 기반으로 3년 연속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8년 'KB디지털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를 선포한 이후 전방위적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The K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IT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올해 10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마케팅 프로세스와 고객 대면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사진=뉴스핌DB] 2020.11.19 tack@newspim.com

국민은행은 비대면 채널 강화를 위해 KB스타뱅킹, 리브(Liiv) 등 주요 플랫폼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메뉴구성을 단순화하고 글자크기를 사용자에 맞게 키운 '골든라이프 뱅킹', '큰 글씨뱅킹', 'KB스타뱅킹미니' 등을 운영 중이다.

국민은행은 아울러 대면채널의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종이없는 창구', '손바닥 정맥인증', '다기능 무인채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창구거래를 간소화하고 이로써 단축된 시간을 고객 상담에 투입해 영업점의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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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KB국민은행의 디지털 소외계층 비대면 서비스, 생애 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하게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EGS(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노력 등을 봤을 때 여러 측면에서 스마트금융대상에 가장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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