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환자가 622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621번과 622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2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의 한 룸소주방이 확진자 발생으로 간판 조명이 꺼져있다. 2020.11.13 kh10890@newspim.com |
621번 환자는 남구 술집 관련자로 파악됐고 622번 환자는 상무룸소주방 관련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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