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총판 디모아는 '협업과 업무 자동화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고, 단순하게 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웹 세미나(웨비나)를 다음 달 1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원격 및 재택 업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스마트워크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디모아, '협업과 업무 자동화' 주제 웨비나 개최 [사진=디모아] 2020.11.25 iamkym@newspim.com |
디모아에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원격 근무지, 원격 수업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보다 쉽고, 빠르고, 단순하게 일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자로는 디모아의 클라우드 에반젤리스트 장예현 대리가 나선다. 장 대리는 화장품제조업체, 반도체생산업체 등 다수 기업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담당한 바 있다.
참가신청은 디모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디모아 관계자는 "팬데믹 시대에 스마트워크가 우리 회사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포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모아는 설문작성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돌발퀴즈를 맞힌 4명에게 BHC 뿌링클치킨세트를, 좋은 질문을 한 4명에게 던킨도너츠 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도 증정한다.
iamky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