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국방부가 다음 달 7일까지 전 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서 휴가를 나가거나 복귀하는 군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기간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되며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2020.11.26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20-11-26 14:5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국방부가 다음 달 7일까지 전 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서 휴가를 나가거나 복귀하는 군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기간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되며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2020.11.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