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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5·18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기념재단)회원들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89)의 1심 선고가 열리는 30일 광주지방법원 정문앞에서 5.18 학살 책임자인 전씨의 법정 구속을 외치고 있다. 2020.11.30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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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을 감옥으로" 외치는 5·18단체 회원들
기사등록 : 2020-11-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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