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참가자가 배터리충전 스테이션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등 24개국에서 464점이 출품됐으며,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가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별도의 참관 신청 없이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2.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