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내년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향 5G 통신장비 부품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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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서진시스템] |
박 연구원은 "특히 올해 4분기부터 일부 해외 5G 수주가 예상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에 기여하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내 삼성SDI를 통한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스 공급이 내년 1분기부터 진행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 가정용품 역시 내년부터 본격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반도체 장비 부품 매출은 전년 상반기 대비 약 50% 성장을 지속했다"며 "특히 램리서치코리아의R&D 투자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이 예고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