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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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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청소년 21명에게 이불세트, 침대 트레이 등 전달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흥국생명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의 걸쳐 보호아동시설인 그룹홈 청소년에게 사회진출 및 자립을 돕는 '자립키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립키트는 이불세트와 수면등, 비타민제, 침대 트레이, 음성인식 스피커 등 혼자 지낼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 주거, 취업 등 자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복지 서비스를 정리한 핸드북도 포함되어 있다. 자립키트는 그룹홈 청소년 중 2021년 졸업예정자인 21명에게 전달됐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키트' 전달 2020.12.10 0I087094891@newspim.com

그룹홈은 흥국생명이 지난 2013년부터 지원해 온 보호아동시설로 부모님의 학대, 사망, 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로 가정이 해체된 아동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7인 이하의 생활시설이다. 그룹홈은 만 19세 이후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흥국생명이 자립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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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키트를 전달 받은 그룹홈 학생은 "혼자 사회로 진출할 때 물품 구매도 상당히 부담되는 게 사실인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보내준 흥국생명에게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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