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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담임목사와 자리한 이낙연 대표

기사등록 : 2020-12-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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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딜에서 열린 코로나 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삼환 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 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2020.12.14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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