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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매장 입장 인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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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강남부터 순차적 시행...시설 면적 8㎡ 당 1명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매장 입장 인원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 입장 인원 관리는 22일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기준은 시설 면적 8제곱미터(㎡) 당 1명이다.

[사진=CJ올리브영] 2020.12.22 hrgu90@newspim.com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의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의 운영 기준과 같은 수준이다. 올리브영 매장이 일반관리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강력한 예방 조치다. 올리브영은 매장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출물을 출입문에 부착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위생·건강용품, 여성용품 등의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근거리 쇼핑 채널로 자리잡았다. 대다수의 매장이 주거 반경 인근에 위치해 매장의 밀집도가 높지 않다. 매장 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생필품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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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의 방역 수칙을 적극 따르면서 매장의 안전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안심하며 쇼핑할 수 있고 직원들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매장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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