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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12-24 10:4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유인석 전 대표는 이날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2020.12.2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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