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서산소방서는 3일 오전 8시 14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4일 밝혔다.
이 불로 주택 66㎡, 창고 66㎡ 및 가재도구 등 소실돼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산시 해미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2021.01.04 shj7017@newspim.com |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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