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장동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상설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참배 지침을 준수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장동혁 위원장(가운데)과 당원들이 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 2021.01.04 gyun507@newspim.com |
장 위원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높은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헌혈보유량 해소를 위해 헌혈의집 둔산센터를 방문해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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