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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남부권 2곳에 94억 규모 로컬푸드직매장 조성

기사등록 : 2021-0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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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지역의 북부와 남부권역 2곳에 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선다.

울진군은 중·소·영세농의 소규모 다품목 생산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대와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94억원(국비6억, 도비18억, 군비25억, 자부담45억)을 투입, 북.남부권에 로컬푸드 직매장(복합센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부권에 조성되는 직매장은 남울진농업협동조합이 후포면 후포리 1060번지 일원에 사업비 64억원(보조 28억, 자부담 36억)으로 지상3층 규모의 로컬푸드 매장, 레스토랑, 회의실, 공동작업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착공해 12월에 준공·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울진군이 북부권역의 연지리와 남부권역 후포리에 94억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로컬푸드직매장을 조성한다. 사진은 후포리에 조성되는 남부권역 로컬푸드직매장 조감도.[사진=울진군] 2021.01.18 nulcheon@newspim.com

또 북부권에 조성되는 직매장은 영덕울진축산업협동조합이 울진읍 연지리 산53번지 일원에 사업비 30억원(보조 21억, 자부담 9억)을 들여 지상2층 규모의 로컬푸드 매장, 레스토랑, 키즈까페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착공해 12월에 준공·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직매장 설치와 함께 참여 농가의 로컬푸드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억9000만원의 사업비로 로컬푸드 생산 소규모시설하우스와 소포장용 전자저울을 공급하는 등, 농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로컬푸드를 생산해 직매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향후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과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등의 통합 관리체계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과 다품목 소규모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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