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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신임 대표에 전항일 이베이재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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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LG상사·삼성물산 거친 영업·마케팅 전문가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이베이코리아는 신임 대표로 전항일 이베이재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전항일 사장은 연세대학교 학사 및 동 대학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롯데백화점, LG상사, 삼성물산 등에서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역량을 쌓아왔다.

[사진=이베이코리아] 2021.01.20 hrgu90@newspim.com

이베이코리아에는 지난 2003년 입사, 2016년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18년 이베이재팬 대표로 취임했다. 대표 취임 이후 이베이재팬의 실적을 단 2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시키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를 8년간 이끌어온 변광윤 사장은 퇴임한다. 지난 2000년 이베이코리아에 입사한 변광윤 사장은 2013년 대표로 취임, 장기 흑자를 내는 한국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으로 이베이코리아를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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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윤 사장은 20년간 근무한 이베이코리아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그동안 내부에서 후임자를 상당기간 물색해왔다. 국내외 경험이 풍부한 전항일 이베이재팬 사장을 낙점했다.

변 사장은 "한국과 일본시장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입증한 전항일 사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어 기쁘다"며 "후임 전항일 사장은 누구보다 전자상거래의 본질과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리더로서 더욱 훌륭한 이베이코리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퇴임 소감을 전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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