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은 20일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대전경찰청] 2021.01.20 memory4444444@newspim.com |
송 청장은 대전경찰청 공식 SNS를 통해 "대전경찰이 자치분권 2.0시대에 맞춰 든든한 이웃이 되는 자치경찰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가장 안전한 대전, 존중과 신뢰받는 대전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의 지명으로 참여한 송 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이명호 세종경찰청장 2명을 지명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