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금요일인 22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 오후부터 갤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루 뒤인 오는 23일부터 다시 비가 올 전망이다. 오는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60㎜, 강원 영동 10~30㎜, 남부 5~1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2도로 예상된다. ▲서울 3도 ▲대전 3도 ▲광주 8도 ▲부산 8도 ▲대구 4도 ▲춘천 0도 ▲제주도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로 예측된다. ▲서울 10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대구 11도 ▲춘천 10도 ▲제주도 1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0.5~2.5m, 남해상에서 0.5~2m로 인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1.01.2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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