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김 처장은 방명록에 '1996년부터 시작된 부패일소와 공정한 수사에 대한 역사적 과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친화적 수사기구 이룩함으로써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2021.01.25 mironj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1-25 09:5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김 처장은 방명록에 '1996년부터 시작된 부패일소와 공정한 수사에 대한 역사적 과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친화적 수사기구 이룩함으로써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2021.01.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