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에 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에 따르면 현재 상태에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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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공수처 이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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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범계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 현 단계서 공수처 이첩해야"
기사등록 : 2021-0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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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바라보는 박범계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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