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송호진 기자 = 지난 25일 밤 10시 38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한 상가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조립식 상가 1개동 중 60㎡ 및 수족관 등이 불에 타 6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한 상가 횟집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당진소방서] 2021.01.26 shj7017@newspim.com |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새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반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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