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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01-28 13:4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 연루 의혹을 받는 해덕파워웨이 자회사 세보테크의 고모 전 부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1.01.28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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