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의 핵심 모바일 기술은 단말뿐만 아니라 스마트 가전, 자동차 전장사업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IoT, V2X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계속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미래 사업과 시너지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재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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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모바일 기술, 가전·전장사업 중요 자산...내재화 방안 검토"
기사등록 : 2021-0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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