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1-01-31 14:2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대표공약으로 내건 '21분 컴팩트(함축)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공연장을 방문, 신대철 음악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1.01.31 yooksa@newspim.com
매수 63 매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