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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02-01 14:0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역대급 한파와 작황부진까지 겹쳐 과일과 채소류 등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올라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21.02.0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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