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GS동해전력은 설날을 맞아 2일 감귤 585박스를 강원 동해시 지역내 홀몸노인과 장애인단체연합회 등에 전달했다.
GS동해전력 관계자는 "작지만 작은 정성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설날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 졌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GS동해전력. 2021.02.02 onemoregiv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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