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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장가의 설,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 아파트단지 홍등, 귀청때리는 폭죽, 붉은 대련

기사등록 : 2021-0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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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설 연휴(2월 11일~2월 17일)를 맞은 베이징 극장가. 2021년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가 70억 위안을 돌파할 전망이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설을 맞아 주민들이 중국 수도 베이징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시 중심 왕푸징 거리에 나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아파트 단지들이 설을 축하하기 위해 입구에 홍등을 내걸었다. 중국은 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모든 아파트 단지와 도심 주요 거래에 모두 홍등을 설치했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의 한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단지 입구에 '福' 자가 조형물을 설치해 놨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설날 홍등이 걸린 베이징의 한 아파트가 고적한 분위기를 나아내고 있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의 한 주민이 소띠해 기념 소품과 함께 춘절(음력 설)을 축하하는 문구가 적힌 대련을 고르고 있다. 2021.02.12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춘절(음력 설) 축하 문구가 적힌 대련을 고르는 베이징 시민.  이 시민은 '福' 자가 적히 대련과 장신구를 잔뜩 사서 비닐 백에 담았다.   2021.02.12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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