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조국 라인' 이광철·김영식 비서관 사의표명...靑 내부개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민석 대변인 "인사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 말 아껴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김영식 법무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조국 민정수석 시절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 비서관과, 진보성향 판사 모임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인 김 비서관 모두 조 전 장관 측 인사로 분류된다. 

이광철 비서관 [사진=청와대]

두 비서관은 지난해 말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법원이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징계를 수용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한 당사자로 지목되어 왔다.

이 비서관은 또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해 말 검사 출신인 신현수 민정수석을 발탁한 이후 민정수석실 개편을 추진 중인 걸로 알려졌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2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내에서는 일부 조정, 기획 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이를 위해 소폭의 비서관실을 분리, 통합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만간 두 비서관에 대한 인사가 함께 단행될 가능성도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사진=청와대]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청와대 인사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nevermin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