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2-15 10:13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은 특산물로 만든 반려동물 간식 '프레시한 스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휘슬 프레시한 스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선한 원료를 담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액상형 간식이다.
휘슬 프레시한 스틱은 스틱 1개당 비타민 A부터 Z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고급 비타민 복합제와 약 5억 마리의 반려동물 유익 유산균을 함유해 반려동물의 영양 케어가 가능하다.
휘슬 프레시한 스틱은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으며 인공색소 방부제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반려동물에게 보다 부담 없이 급여가 가능하다.
휘슬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펫미족'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반려인들이 많아졌다"며 "휘슬 프레시한 스틱은 늘 건강한 간식을 선물하고 싶은 반려인의 마음을 담아 전국 팔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토불이 레시피로 개발돼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휘슬 프레시한 스틱은 AK몰과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