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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안내하는 정의선 회장

기사등록 : 2021-0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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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8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사용후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 설명을 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2.18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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