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금강메트로빌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금강愛공동체 회원 30여 명과 올해 첫 번째 정겨운담소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금강메트로빌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금강愛공동체 회원들과 올해 첫 번째 정겨운담소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순천시] 2021.02.26 wh7112@newspim.com |
허석 시장은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제안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즉시 검토할 것을 주문했고, 원도심권 자전거 도로 확충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제안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직접 현장을 점검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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