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A약국 방문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강남구청은 27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난 15일에서 20일 사이 A약국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즉시 검체검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90명이다. 938명은 완치됐고 343명은 치료 중이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2.24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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