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는 유전자 분석 솔루션 체험과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공식 서포터즈 '케어비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케어비'는 3월 새롭게 런칭한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케어비 포스터. [사진=남양유업] 2021.03.03 jellyfish@newspim.com |
케어비는 30명의 2기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이유식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15개월 미만 아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싶은 아이, 케어비 이유식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 등이다. 육아 관련 블로그, 카페, SNS 활동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케어비 서포터즈에 당첨이 된 '케어비 이유식 원정대'에게는 남양유업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만 원 케어비 포인트 및 15만 원 상당의 유전자 검사 키트 ▲아이 이름이 새겨진 턱받이와 흡착 식판 등 맞춤형 굿즈와 5만 원 상당의 아기과자 세트 ▲서포터즈 활동비 10만 원 ▲활동 우수 서포터즈 리워드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케어비 서포터즈 활동은 8주간 진행 예정이다. 오는 3월 9일까지 서포터즈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케어비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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