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건강검진, 운전면허 갱신, 교통과태료 납부 안내 등 개인별 행정정보를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앱으로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21.03.1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