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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신도시 투기 의심 LH·국토부 직원 20명"

기사등록 : 2021-03-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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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3.1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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