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목원대학교는 고대식 IT융합전자공학과 학과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고대식 교수는 2019년부터 2년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ICT융합전문위원으로 국가연구개발 예산에 관한 정책 수립과 효율적 배분 조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교수는 과기정통부 이외에도 서울대 행정연구소의 SSK과제를 통해 지능정보사회 저서출판의 공동저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고대식 목원대 IT융합전자공학과 학과장(왼쪽)이 김성수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목원대] 2021.03.18 memory4444444@newspim.com |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청, 산림청, 경기 수원시, 한국연구재단, 산림복지진흥원 등 정부의 공공정책 및 정보화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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