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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03-23 11:4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공공기관 반부패·청렴 강화 대책 브리핑에서 LH 사태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권익위는 LH 사태를 계기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반부패 제도를 보완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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