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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정기 주총 개최…엄대식 회장 "ESG 중심 지속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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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서 엄대식 회장·한종현 사장 대표이사 선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동아에스티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중심의 지속 경영을 다짐했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동아에스티]

주주총회 의장인 엄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코로나19팬데믹으로 전체 매출이 하락했지만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R&D 분야는 목표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R&D분야에서 올해는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주력하며 개량신약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시험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동아에스티는 코로나19 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자 송도 신공장 건설 등 전략적 투자와 품질문화 혁신, 디지털 전환의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경영활동에 더해 지난해 출범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고객과 지역 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며 ESG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8기(2020.01.01. ~ 2020.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8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2020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5866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4.2%, 40.2% 감소했다고 보고했고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상정돼 의결됐다.

상법 개정과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 건도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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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이사로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이 재선임 됐고 한종현 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최희주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류재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재선임 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분리 선출해야 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류재상 사외이사는 분리선출 됐다.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orig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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