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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비서 서비스 개통식'에서 국민비서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코로나19 접종 예약정보, 건강검진일 안내, 교통과태료 납부 등 개인별 행정정보를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앱으로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2021.03.29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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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여러분의 국민비서가 되겠습니다!"
기사등록 : 2021-03-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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