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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03-30 17:3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일본 고교 교과서 검정 발표와 관련해 초치돼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03.30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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