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1.03.30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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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불갑사 주변에 벚꽃이 활짝 펴 꽃구름이 피어오르는 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불갑면 방마 5거리부터 불갑사까지의 진입도로에 만개한 벚꽃이 벚꽃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벚꽃길을 따라 가족이나 연인끼리 손잡고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걸어도 좋지만 지자체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상춘객들도 차량에 탑승한 채 벚꽃을 구경하는 '드라이브스루' 벚꽃 여행을 추천한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