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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자원 관리' 삼성전자, 미국 환경보호청 'SMM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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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우수성,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 인정받아 2개 부문 수상
갤럭시 스마트폰 친환경 포장재로 자원 사용량·온실가스 저감 효과
자체 수거·위탁 수거 등 지역별 특성 고려한 폐제품 회수 활동 성과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20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친환경 포장재로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부문에서 프로그램상(Program Award)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를 인정받아 티어 어워드(Tier Award) 부문에서 골드 티어(Gold Tier)를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 친환경 포장재의 자원순환 우수성과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청 주관 'SMM 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삼성전자] 2021.03.31 iamkym@newspim.com

'SMM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우수한 친환경 제품∙프로그램∙신기술을 선정하는 챔피언 어워드 ▲기업의 재활용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티어 어워드 2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에서 케이블, 이어폰 등을 감싸는 포장재를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전환하고 USB 커넥터 등에 사용하던 보호 비닐을 제거했다.

또 갤럭시 S10 포장재에서 종이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펄프몰드를 적용한 결과 이전 모델 대비 포장 중량을 16% 감축함으로써 제품 생산,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약 1181톤 줄였다.

갤럭시 S10 포장재의 자원순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면서 삼성전자는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 총 4회 수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폐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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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삼성전자가 IT기기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해 무상 수거 서비스를 실시하고, 제3자 전자폐기물 재활용 인증인 'e스튜어드', 'R2'를 취득한 업체들과 제휴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자체 수거, 위탁 수거, 이해관계자 협업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자원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미국에서 총 4만5234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김형남 전무는 "삼성전자는 원료 선택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원 효율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중"이라며 "친환경 기술 적용, 자원 사용 최소화 등 순환경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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