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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유턴기업 유치 위해 보조금 확대·입지 지원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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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신발 제조 유턴기업 방문 격려
첨단 고부가가치 품목 유턴 확대 촉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올해 첨단·협력형 유턴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확대와 입지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오후 친환경 신발 제조 유턴기업인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노바인터내쇼널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을 생산하며 생산 제품의 95%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산업부-공과대학장 정례협의회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3.24 yooksa@newspim.com

지난해 바이어의 '메이드 인 코리아' 요청과 원자재 조달 용이성 등을 고려해 기존 해외사업장을 양도하고, 국내 신규 투자를 결정해 유턴기업으로 선정됐다.

성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수출을 확대해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국내복귀 결정을 통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바인터내쇼널에 감사를 표했다.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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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 대표는 "국내복귀를 결정하고 신규 공장입지 선정과 투자 과정에서 산업부,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다"며 "향후 323억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R&D 센터와 신공장을 건립하고,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 장관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첨단소재 개발 등 R&D를 위한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이행해 노바인터내쇼널이 국내복귀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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