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4·7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64%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해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잘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라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4-07 21:3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4·7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64%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해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잘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라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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