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미·중 간 신냉전시대를 맞아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민영종합통신사 뉴스핌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중 신냉전시대, 한국경제 나아갈 길은'이라는 주제로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4-08 08:54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미·중 간 신냉전시대를 맞아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민영종합통신사 뉴스핌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중 신냉전시대, 한국경제 나아갈 길은'이라는 주제로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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