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으로 새롭게 태어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신형 칸)의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쌍용차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9팀, 총 27개 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주유권(3만원)을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 중 우수 시승후기를 선정해 새롭게 제작한 ▲신형 칸의 다이캐스트(정밀모형)와 주유권 30만원(1명)을, ▲2명에게는 신형 칸 다이캐스트+주유권 20만원을 증정한다.
[사진=쌍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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