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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방수에 초치된 주한 일본대사

기사등록 : 2021-04-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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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태운 차량이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04.13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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