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4-13 15:2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보행자 최우선,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변 장관, 이동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청년대표), 송윤서 양(어린이 대표), 최명숙 씨(고령자 대표), 김창룡 경찰청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2021.04.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