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미래에셋자산,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7000억원 돌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월 6000억원 돌파후 석달만
IT, 소비재, 헬스케어 중심 구성
ETF 1년 수익률 56.77%...3년 121.78%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ETF'가 지난 6일 종가 기준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월 초 순자산 6000억원을 돌파한 지 석달 만이다.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ETF는 IT, 소비재, 헬스케어 중심으로 구성돼 4차 산업혁명 수혜가 기대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투자한다.

지난 12일 기준 해당 ETF는 1년 56.77%, 3년 121.78%, 5년 207.9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5040억원, 올해에는 1380억원 순자산이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2021년 1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NASDAQ MarketSite)에 표시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6천억원 돌파 축하 메시지 [사진=미래에셋자산]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로는 타이거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 다음으로 크다. 북미 주식형 ETF 중에서는 가장 크다.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ETF는 NASDAQ 100 Index를 추종한다. NASDAQ 100 Index는 S&P500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함께 미국시장을 대표하는 3대 지수다. 지수는 미국 나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 업종 대표주 100종목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 등 첨단기술 관련 종목부터 벤처기업까지 글로벌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뤄졌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완전복제 전략을 통해 기초지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하며, 별도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2026년 05월 21일
나스닥 ▲ 0.09%
26293
다우존스 ▲ 0.55%
50286
S&P 500 ▲ 0.17%
7446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해외주식 ETF는 일반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해 15.4% 배당소득세로 과세된다. 하지만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에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가 이연돼 연금수령 시 3.3%~5.5%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적용 받는다.

또 ETF 특성 상 0.23% 거래세도 면제돼, 연금계좌에서 ETF를 매매하면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부문장은 "개별 종목 집중투자보다는 ETF 투자로 장기투자∙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래에셋은 저렴한 비용으로 연금에서 활용 가능한 대표지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