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지난 10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2021.04.10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639명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4635번, 4639번 등 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부산 4636번~4638번까지 3명은 부산 459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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