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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코엑스점을 방문해 개인컵을 이용해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전국 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04.2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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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사라진 플라스틱 살펴보는 한정애 장관
기사등록 : 2021-04-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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